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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ọ̈r·ter·buch das   Plural: Wör·ter·bü·cher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고 첫째 주에 배운 단어중에, 사전이라는 단어가 있다. 아마 이 단어를 안배운 사람은 없을거다. 그래서 이 단어로 카테고리를 열었다. 

독일어는 생소하다. 영어는 외국어임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내내, 심지어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에 영어를 배우는 게 보통이지만 독일어는 대부분 성인이 되고 난 후 유학, 혹은 취미를 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다. 그래서 더디고 힘들고 바쁘다. 

아직 국내에 있는 독일어 학습자료는 한계가 많다. 최근 시원스쿨에서도 독일어를 시작했다고 할 정도로 독일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독독사전을 이미지로 연결하여 블로그에서 표제어를 검색하면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 일단 명사는 명사 먼저, 그리고 그 뒤에 기울임체로 관사를 붙인다. 
2. !표시는 참고용 단어를 덧붙인다. 여기서는 Lexikon이다. Lexikon은 용어사전으로, 특정 학문분야나 물건의 쓰임새 등을 나타낼때 쓴다.
3. !!표시는 회화에 유용한 것들을 덧붙이려고한다.
4. !!!는 내맘대로 추가할 내용


ein Buch, in dem die Wörter einer Sprache, einer Fachsprache oder zweier Sprachen (alphabetisch) aufgeführt und erklärt oder übersetzt sind <ein einsprachiges, zweisprachiges, deutsch-italienisches, medizinisches Wörterbuch; etwas in einem Wörterbuch nachschlagen> 

 ! Ein Wörterbuch beschreibt die Sprache, ein Lexikon die Dinge und Sachverhalte.

#사전 #Wörterbuch #Lex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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